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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 강의

25. 한국 vs 미국 투자세금 완벽 가이드 (초보자 필수 체크)

투자 수익, 세금까지 계산해야 진짜 수익!

“수익은 냈는데, 세금 때문에 남는 게 없다면?” 저희가 투자를 하면서 가장 놓치기 쉬운 부분! 바로 세금 입니다.
주식·ETF·펀드 투자를 시작한 초보 투자자라면 반드시 양도소득세·배당소득세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. 세금은 곧 실질 수익률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죠. 오늘은 한국과 미국 세금 규정을 비교하면서,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절세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.

투자-세금

1. 한국 투자세금 – 양도소득세와 배당소득세

✅ 양도소득세

  • 국내 상장 주식·ETF: 일반 개인투자자는 양도소득세 비과세 (단, 대주주만 과세)
  • 해외주식·해외상장 ETF: 연간 순이익 250만 원 초과분에 대해 22% 과세(지방세 포함)
  •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자진 신고 필요
  • 손실은 다른 해외 주식 손익과 상계 가능

✅ 배당소득세

  • 국내 주식·ETF·리츠: 15.4% 자동 원천징수
  • 연간 금융소득(이자+배당) 2천만 원 초과 시 금융소득종합과세 (최대 49.5%)
  • 해외 배당: 미국 배당 15% 원천징수, 한국에서 종합과세 시 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 가능

절세 전략

  • 연말 손익 통산 활용: 이익 난 종목과 손실 난 종목을 함께 정리해 세금 부담 최소화
  • ISA(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) 활용: 일정 한도 내에서 발생한 이익은 비과세, 초과분은 분리과세
  • 장기 투자 습관: 잦은 매매보다는 장기투자로 불필요한 세금 및 수수료 최소화
  • 배당 시기 분산 투자: 여러 기업·ETF에 분산 투자해 배당소득이 몰리는 것을 방지

 

 

2. 미국 투자세금 – 보유기간과 배당 유형이 핵심

✅ 양도소득세 (Capital Gains Tax)

  • 단기 (1년 이하 보유): 일반 소득세율 적용 (10~37%)
  • 장기 (1년 초과 보유): 소득 구간별 0%, 15%, 20% 세율
  • 절세 전략: 최소 1년 이상 보유, 손익상계(손실 $3,000까지 공제) 활용

✅ 배당소득세 (Dividend Tax)

  • Qualified Dividend: 장기 양도세율 적용 (0~20%), 세금 우대
  • Ordinary Dividend: 일반 소득세율 적용 (최대 37%)
  • 해외 투자자(한국 거주자): 미국 ETF 배당 시 15% 원천징수 → 한국에서 종합과세 대상 가능

 절세 전략

  • 1년 이상 보유해 장기 양도세율 적용 받기
  • 손실 $3,000까지 소득공제 가능
  • IRA·401K 같은 연금계좌 활용 시 세금 이연

 

3. 한국 vs 미국 투자세금 비교

구분한국미국
양도소득세 국내 주식 비과세 (대주주만 과세) / 해외 250만 원 초과 22% 1년 이하: 소득세율 (10~37%) / 1년 초과: 0~20%
배당소득세 국내 15.4% 원천징수, 2천만 원 초과시 종합과세 Qualified: 0~20% / Ordinary: 10~37% / 외국인 15% 원천징수
신고 방식 5월 자진 신고 (해외투자) / 원천징수(배당) 매년 4월 15일 IRS 신고 (Form 8949, Schedule D)
절세 포인트 손익상계, ISA·연금계좌, 외국납부세액공제 장기보유, 손익상계, IRA·401K 세금이연

4. 초보 투자자를 위한 절세 꿀팁

  • 투자할 때는 반드시 세후 수익률 계산하기
  • 한국 투자자는 해외 주식 수익 신고 시 250만 원 공제 확인
  • 미국 투자자는 1년 이상 보유해 장기 양도세율 혜택 챙기기
  • 양쪽 모두 손실난 종목을 활용해 손익상계 적용하기
  • ISA·연금계좌(한국), IRA·401K(미국) 등 절세계좌 적극 활용

결론: 세금을 알아야 진짜 투자 성공!

투자에서 중요한 건 단순히 ‘얼마 벌었는가’가 아닙니다. 결국 세금까지 제하고 남는 수익이 진짜 내 자산입니다. 세금을 제외한 실질 수익률을 계산해 보고, 내가 실질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. ISA나 IRA를 통해 절세를 하는 것도 저희의 투자 목표를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되니, 적용해 보시고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.